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니즈카 요이치 (문단 편집) == 행적 == 과거에는 뉴욕 시경에서 글렌 사토우에게 교섭술을 배우고 일본으로 돌아와 경찰이 되어 수사1과로 들어갔다. 거기서 교섭인을 하게 되었고 교섭을 나설 때 마다 잘 해냈고 자신의 교섭이 실패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을 정도로 자신의 실력을 맹신하고 있었다. 그러나 당시의 상사가 하필 진압을 선호하는 [[오야마다 마코토]]였고 교섭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인질을 2명 빼고 다 빼냈으나 범인이 구속되기 싫어 안 나오려 하자 오야마다가 뜬금없이 진압을 강행하는 바람에 범인이 남은 인질 둘을 사살한 뒤 자살해버려 최초로 교섭을 실패하게 되었다. 이에 큰 충격을 받아 경찰을 그만두게 되었고 오야마다라면 치를 갈게 되어버렸다. 게임이 진행되는 시점에서는 제로과의 프리랜서로서 교섭인 일을 하고 있다. 체험판에도 나오는 제로과에 고용된 계기가 꽤 특이한데 오니즈카가 카타기리 경부와의 교섭으로 [[경정(스포츠)|경정]] 빚[* 국내 정발판에서는 경마라고 번역되었다. 아마 국내에서는 경정이 마이너한 편이다보니 바꾼 듯.]을 갚아달라고 하고 카타기리 경부가 교섭에 넘어가 어떻게든 수습해주겠다고 해서 채용된 것. 이 이야기를 들은 칸자키는 '''"최악이네"''' 라고 대답했다(...) 경마로 어떻게든 빚을 해결하겠다는 어느 범인에게 "그 경마로 어떻게 해볼 거라는 생각은 고치는 게 좋아"라고 충고를 하는 걸 보면 본인도 이를 흑역사로 여기고 반성하고 있는 듯 하다. 제로과를 못마땅하게 보는 수사1과의 방해와 민폐를 수습하면서 인질을 잡는 악질 범죄자들을 교섭으로 저지시켜 사건을 해결하면서 총기를 유포한 흑막을 추적해나간다. [[분류:총성과 다이아몬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